봄비가 내리던 2018년 4월 5일 정동길에서 한우와 정동극장의 문화마케팅을 기념하는 한우시식회가 있었습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해 전통예술 공연장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과 함께 문화마케팅에 본격 나섰습니다.

한우자조금이 5일, 정동극장 전통공연, ‘궁:장녹수전’의 관람객 대상으로 한우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 것인데요. 

앞으로 한우자조금은 정동극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과 연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와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한우자조금은 소비자 접점을 보다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우의 우수성을 알려 한우의 세계화를 위한 수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 날 한우자조금은 정동극장에서 공연 관람을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 채끝 샐러드, 한우 스테이크 등 다양한 한우 메뉴를 선보이고,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우리 전통예술 공연장인 정동극장은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 중 하나다.” 며”앞으로 한우자조금은 정동극장과 연계해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 입맛을 공략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정동극장에서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우 메뉴 시식회를 진행하고 있다. 

(좌로부터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본부 곽민섭 상무, 정동극장 손상원 극장장)

맛있는 한우를 먹으니 미소가 절로~(•ө•)♡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정받은 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