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경청, 기술탈취 피해기업 위한 행정조사자료 확보 필요성 입법 세미나 개최Posted by 피알비즈 | 2023-06-19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은 30일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을 비롯해 김한정 의원, 김종민 의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손해배상소송 시 행정조사자료 활용 입법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
![]() 30일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개최된 기술탈취 피해기업을 위한 ‘손해배상 소송 시 행정조사자료 확보 입법 세미나’ 에서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 재단법인 경청의 박희경 변호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 30일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개최된 기술탈취 피해기업을 위한 ‘손해배상 소송 시 행정조사자료 확보 입법 세미나’ 에서 참석한 전문가들이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손해배상 소송 시 행정조사 기록을 증거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주요 안건으로 전문가 토론을 펼치고 있다.왼쪽부터 재단법인 경청 박희경 변호사, 중소기업중앙회 상생협력실 양옥석 실장, 법부법인 정률 전종원 변호사, 법부법인 공정 황보윤 변호사, 특허법인 이룸리온 박성준 변리사, 서울대학교 이봉의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박지원 교수,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정책관 이창남 서기관, 공정위 기술거래정책과 최현록 사무관, 중기벤처부 기술보호과 추형준 사무관 (사진 제공 중소기업중앙회) 그동안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이 대기업과의 민사소송에서 행정조사자료 기록을 확보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법률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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